문제의 진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조직원 스스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논리적 접근법입니다. 그러나, 디자인 씽킹으로 세상에 알려진 바와 같이 진짜 문제 해결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같은 문제 수준의 논리에서 헤매다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고객의 경험의 본질에서 찾아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제대로 된' 문제 정의라고 명명합니다. 일단, 문제 정의가 달라지면 접근도 달라집니다.
문제 정의 및 발견하기│다양한 관점에서 현상을 관찰하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며 대담한 주제 선정을 돕습니다.
신입사원
기획 업무 관련 종사자
최소 4시간부터 최대 16시간까지 가능합니다.
강사 중심 40% | 참여자 중심 60%
온/오프라인 모두 원활한 진행 가능합니다.
모듈/주제 | 교육세부내용 | Activity |
문제에 꽂히다 | · 사용자/고객의 경험의 본질에서 찾아내는 문제 정의 방법 소개하고 중요성을 인식합니다. · 경험과 직관의 통합으로 이루어지는 논리적 문제해결 방식을 인지합니다. | ① Orange Activity ② 주제선정, 문제해결 및 발견 워크시트 작성 |
Concept, 문제해결의 실마리 | · ‘이야기’적 문제해결 접근 방식의 중요성 및 실질적 전략 및 핵심요소 소개합니다. | ③ 기획의 핵심을 담은 제목과 이야기 만들기 |
문제와 해결의 축, Frame이 되다. | · 인지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사고의 순서를 제공하고 이것을 프레임화 시키는 과정을 제시합니다.현재 작성한 기획서는 각 프레임의 핵심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실제 작성 예시를 제시하며 피드백합니다. | ④최종 기획서 작성하기 |
※ 커리큘럼 구성은 교육 니즈, 상황에 따라 조율 가능합니다.
※ 세부 진행 방법은 요청 시 안내드립니다. 다.
전 직원 대상 공통 기본 역량 과정으로 주제에 따라 직급별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신입사원 교육, 리텐션 교육으로 보다 적합하며, 비즈니스 상황에 필요한 마인드 셋을 갖추고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인 스킬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